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장애아는 목숨도 차별 받아야 합니까?

우리아들 박성욱이는 정신지체장애2급(지적장애)입니다. 우리성욱이는 커오는 동안 같은 장애우들을 나름 보살피고 이끄는 성격을 가지고있어 , 성욱이가 고등학교 졸업 후 저는 저희 아들이 우리사회에 스스로 적응할수있게 해준다는 대구대학내에있는 K-PACE센터에 올3월 입학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지난 6월3일 저는 하늘이 무너지는 절망감을 느꼈습니다. 저희 아들이 학교 옥상에서 추락하여 생을 마감한 것입니다. 이를 도체 어떻게 말로 다 표현 할 수가 있겠습니까?  헌데 아들몸에는 아무런 상처가 없어 결국 검찰의 지휘를 받아 부검을하게되었고  결론은 추락에의한 심장파열이었습니다.(대학교 CCTV에는 아무런 증거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저는 슬픔을 억누르며 가능한 조용히 장례식을 치루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학교에 피해보상을 요구했습니다. 학교가 학생을 철저하게 보호하고 가르치겠다했고 기숙학교였으니 대학에도 잘못이있는것 아닌가? (사고나는 날도 오전에 전화를 했는데 잘있으니 아무런 걱정하지 마라 했습니다)그러니 우리아들을 19년동안 뒷바라지하는데 소요된 비용과 남은 가족들의 정신적인 피해보상을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법원의 판례를 참조 함), 그런데 학교는 저에게 섭섭치 않게 보상해 주겠다며 단돈 500만원을 제시하였습니다. (아들 1학기 학비와 기숙사비가 총 450만원 입니다)대구대학교 해도정말 너무한것 아닌지요 제발 도와 주세요...psh@la-tech.co.kr
제목 날짜
MMA선수는 훈련된 군인을 이길수 없나요 ㄷㄷ.jpg 2024.04.06
알리,상품페이지 번역 대참사 2024.04.06
사실 여자들이 결혼에 더 안달 나 있습니다 2024.04.06
전성기에 비해 폼 많이 떨어졌다는 이효리 근황 2024.04.06
이 제육덮밥, 1만원 여의도 벚꽃축제 바가지 시끌 2024.04.06
[1보] 몬테네그로 대법원, 권도형 한국 송환 무효화 2024.04.06
태영호 현수막 2024.04.05
지금 최선을 다하면 미래는 알아서 잘 풀릴 것이다. 2024.04.05
이 와중에 우크라이나에 21억 달러 차관 지원 2024.04.05
한미 군사훈련을 매주 해야하는 이유 2024.04.05
AV 배우 팬미팅에서 팬이 보내준 사연 2024.04.05
애플이 타사 컴퓨터를 표시하는 방법 2024.04.05
인생을 즐기는 옥동자 2024.04.05
남자들은 모르는 여자 몸의 비밀.jpg 2024.04.05
손연재 근황 ㄷㄷ.jpg 2024.04.05
나보다 한참 어린 여직원이 자꾸 커피 사주는 이유 2024.04.04
화마 피해입은 고려인 동포 돕자... 성금 1억8천만 원 모여 2024.04.04
러시아 韓, 파괴적 행동 ...파국 치닫는 관계.news 2024.04.04
웃는 순간 나락행 2024.04.04
미쳐버린 쿠키런 근황... 2024.04.04
©2016 DOWEB.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