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옆집과 뒤바뀐 '전기요금 폭탄'…한전에선 "책임 없다"더니




결혼 3년 차 박모 씨 부부는 어느 날 전기 요금 고지서를 보고 놀랐습니다.

2년 전 겨울 한 달에 5만원 정도 나오던 요금이 3배 가까이 늘어난 겁니다.








전기 제품이라고는 안 쓰고 살았는데, 지난 1월 또 27만원이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이상해서 한전에 다시 문의했습니다.




옆집은 아이들을 모아놓고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책임 없다던 한전, 취재가 시작되자 부당 부과된 요금을 돌려줬습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8872

제목 날짜
F컵 여성보다 희귀한것 2024.03.24
한 강아지의 입양 전후 변화 2024.03.24
이효리가 숙취로 인터뷰 내내 자고 있던 이유 2024.03.24
음주운전 하다 배달부한테 걸려서 1500만원 요구받은 친구 2024.03.24
욕먹고 방송 짤렸다는 조세호와 김신영 2024.03.24
이효리가 숙취로 인터뷰 내내 자고 있던 이유 2024.03.24
후손이 독립운동 서훈 취소 요청 2024.03.24
1000만 관객 돌파 ..jpg 2024.03.24
출시예정인 펩시제로 신메뉴 2024.03.24
몰래 반차쓰고 모텔 간 남편 2024.03.24
미남 순위에 대한 장동건, 정우성, 조인성 반응 2024.03.24
커피 이름이 좃.jpg 2024.03.24
전공의 파업을 지켜보던 로펌들 행동에 나서 2024.03.24
네이버웹툰에서 암살자에게 공격당한 여가부 장관 2024.03.24
전공의 파업을 지켜보던 로펌들 행동에 나서 2024.03.23
스파이패밀리 극장판 요르 옷 원본 2024.03.23
국내 한일부부 남녀별 이혼율 통계.jpg 2024.03.23
부실시공으로 완공 3년만에 무너진 대봉산 집라인.news 2024.03.23
논산 딸기 축제 근황.jpg 2024.03.23
내향인들은 공감하는 하루 중 가장 행복할 때 2024.03.23
©2016 DOWEB.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