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장애아는 목숨도 차별 받아야 합니까?

우리아들 박성욱이는 정신지체장애2급(지적장애)입니다. 우리성욱이는 커오는 동안 같은 장애우들을 나름 보살피고 이끄는 성격을 가지고있어 , 성욱이가 고등학교 졸업 후 저는 저희 아들이 우리사회에 스스로 적응할수있게 해준다는 대구대학내에있는 K-PACE센터에 올3월 입학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지난 6월3일 저는 하늘이 무너지는 절망감을 느꼈습니다. 저희 아들이 학교 옥상에서 추락하여 생을 마감한 것입니다. 이를 도체 어떻게 말로 다 표현 할 수가 있겠습니까?  헌데 아들몸에는 아무런 상처가 없어 결국 검찰의 지휘를 받아 부검을하게되었고  결론은 추락에의한 심장파열이었습니다.(대학교 CCTV에는 아무런 증거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저는 슬픔을 억누르며 가능한 조용히 장례식을 치루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학교에 피해보상을 요구했습니다. 학교가 학생을 철저하게 보호하고 가르치겠다했고 기숙학교였으니 대학에도 잘못이있는것 아닌가? (사고나는 날도 오전에 전화를 했는데 잘있으니 아무런 걱정하지 마라 했습니다)그러니 우리아들을 19년동안 뒷바라지하는데 소요된 비용과 남은 가족들의 정신적인 피해보상을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법원의 판례를 참조 함), 그런데 학교는 저에게 섭섭치 않게 보상해 주겠다며 단돈 500만원을 제시하였습니다. (아들 1학기 학비와 기숙사비가 총 450만원 입니다)대구대학교 해도정말 너무한것 아닌지요 제발 도와 주세요...psh@la-tech.co.kr
제목 날짜
2024.03.11
"'올해 첫 현역대상 판정 축하합니다". jpg 2024.02.03
"100년 만에 처음" 셧다운 직전 미국에서 발생한 일.news 2023.10.02
"2017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참가자 모집 2017.04.14
"내 아내일세 돌잔치에서 처음 만났지" 2024.03.25
"네 애미 애비 죽일 거야"…극단선택 20대 폰에 '상사 협박 녹취' 2023.09.12
"다시는 가슴 작은 캐릭터는 만들지 않겠다" 억울함 호소하는 게임 개발자 2024.03.09
"바람 난 엄마와 그놈, 내인생 망쳤다"…생모·상간남 찾아 죽음의 복수극 2024.03.10
"북한"이라는 소리 듣고 개빡친 북한 축구 감독 2024.03.11
"사람이 샷건 총알에 맞고 죽는거 이상하지 않음?" ..jpg 2023.10.08
"사상 초유의 사태" 美 권력서열 3위 해임되던 순간 '정적'.news 2023.10.04
"솔직히 재시험 봐야" ...코레일 공채시험 논란 일파만파.news 2024.04.08
"아예 없어요"..집단 실종사건에 농가 '비명'.news 2023.10.06
"울릉도에서만 나와요" ...수제 맥주 정체 보니.news 2024.04.07
"인간을 성노예로 샀다고? 자네 제정신인가!?" 2024.04.18
"제작진의 의도와 상관없음" 2023.11.27
"조금 못생겨서 할인해 드려요." 2024.03.06
"차라리 출근을..." 6일 황금 연휴가 가시방석인 청년들 2023.09.29
"탈서울 합니다"...한숨 느는 청년들.news 2024.03.18
"피 같은 돈이" …악몽으로 변한 '내 집 마련의 꿈'.news 2023.10.07
©2016 DOWEB.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