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안녕하세요.
담쟁이(천사들의 집)에서 그룹홈에서 함께 생활하며 직업을 갖고 자립할 의지가 있는 친구를 찾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이현주 지회장님께 연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