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현재 진지하게 뇌손상 의심간다는 타이슨 퓨리 경기후 인터뷰

먼저 하나님께 감사하고, 함께 좋은 경기를 펼친 우식에게도 감사해

하지만 경기는 내가 이겼다고 생각해

물론 우식이 몇라운드를 가져가긴 했지만 경기는 내가 이겼어

다들 알다시피 복싱 판정에 조금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잖아?

지금 우크라이나는 전쟁중이야

많은 우크라이나인들이 우식에게 기대고 있다고

난 정말로 내가 이긴 싸움이라고 생각해

재경기 조항이 있으니까 다시 한번 해보자고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우식도 축하하고 잘했어

10월에 다시 보자구

해피 뉴이어 !!!!!!!!!!!!!!!!!!!!

??????????????????????

자기가 이겼다 드립이나 '우크라이나 전쟁중이라 심판들이 우식 승 준듯 ㅋㅋ' 이거까진 백번 양보해서 프로 데뷔하고 첫 패배 겪어서 멘탈 나갔다고 참작 가능한데

마지막에 해피 뉴이어 개뜬금포 ;;

일각에선 진지하게 오늘 경기 사실상 tko 상황까지 몰린 이후 일시적으로 뇌손상 입은거 아닌가 추측중

제목 날짜
34도의 폭염을 겪고 있는 모스크바 시민 반응 2024.05.25
36살 여성과 소개팅 후기.jpg 2023.11.08
37살 먹고 자기가 일진이였다고 자랑함...jpg 2024.05.10
38도 열이 있는 아이도 흥분하게 만드는 소아과 2024.04.07
3D프린팅 주얼리제작 - 국비지원무료교육 교육생모집 전액국비지원 2021.10.20
3년 전 세브란스병원 의사 단톡방 유출 2024.02.29
3년째 대학가에 사는 사람의 웃기고 귀여운 점.jpg 2024.01.14
3년차 의정부시청 여성 공무원 숨진 채 발견 2024.04.04
3만원 온도 차이.jpg 2024.03.07
3만원 온도 차이.jpg 2024.03.07
3번째 음주운전... 법원 마지막 선처.jpg 2023.09.29
40대 여성 납치 성폭행한 중학생의 최후. JPG 2024.05.16
41살에 혼전 임신을 아빠한테 고백   2024.06.26
45세 블라 누나 원하는 스펙 공개 2024.06.15
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한 엄마 2024.06.14
4급 공익 판정받은 "2030 청년들 올해부터 현역 입대 대상" 2024.06.05
5,6월 장애인 무료 컴퓨터 교육 안내 2013.04.08
50 다되서 DJ하고 싶다고 학원다니는 아빠 2024.05.10
50년대부터 00년대까지 미국 급식 변천사 2023.10.27
50대 동안 치과의사 인플루언서 폐업 먹튀 의혹 ㄷㄷㄷㄷㄷ 2024.06.07
©2016 DOWEB.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