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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팬클럽 이름으로 1억원 기부…고려인 청소년 돕는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1억원을 기부했다.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는 블랙핑크 제니가 팬클럽 BLINK 이름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고 5월 16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한국해비타트에서 진행하는 경기 안성 로뎀나무 국제대안학교 건축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로뎀나무 국제대안학교는 한국에 정착한 고려인 청소년들이 생활과 학업을 병행하는 터전 역할을 하고 있다. 단체 생활에 적합하지 않은 주거 환경과 학교로서의 공식 인가를 받지 못해 학교 건물 건축이 시급하다.

한국해비타트는 제니가 팬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아이들의 꿈을 키워갈 학교 건축에 함께해준 데 감사를 전하며 사업의 빠른 착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54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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