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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과 뒤바뀐 '전기요금 폭탄'…한전에선 "책임 없다"더니




결혼 3년 차 박모 씨 부부는 어느 날 전기 요금 고지서를 보고 놀랐습니다.

2년 전 겨울 한 달에 5만원 정도 나오던 요금이 3배 가까이 늘어난 겁니다.








전기 제품이라고는 안 쓰고 살았는데, 지난 1월 또 27만원이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이상해서 한전에 다시 문의했습니다.




옆집은 아이들을 모아놓고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책임 없다던 한전, 취재가 시작되자 부당 부과된 요금을 돌려줬습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8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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