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옆집과 뒤바뀐 '전기요금 폭탄'…한전에선 "책임 없다"더니




결혼 3년 차 박모 씨 부부는 어느 날 전기 요금 고지서를 보고 놀랐습니다.

2년 전 겨울 한 달에 5만원 정도 나오던 요금이 3배 가까이 늘어난 겁니다.








전기 제품이라고는 안 쓰고 살았는데, 지난 1월 또 27만원이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이상해서 한전에 다시 문의했습니다.




옆집은 아이들을 모아놓고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책임 없다던 한전, 취재가 시작되자 부당 부과된 요금을 돌려줬습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8872

제목 날짜
균도와 걷는 세상이야기- 43(4/23) 2011.04.25
균도와 걷는 세상이야기- 44(4/24) 2011.04.25
균도와 걷는 세상이야기- 47(4/27) 2011.04.29
균도와 걷는 세상이야기-1(3/12) 2011.03.23
균도와 걷는 세상이야기-10(3/21) 2011.03.24
균도와 걷는 세상이야기-11(3/22) 2011.03.24
균도와 걷는 세상이야기-12(3/23) 2011.03.24
균도와 걷는 세상이야기-13(3/24) 2011.03.28
균도와 걷는 세상이야기-14(3/25) 2011.03.28
균도와 걷는 세상이야기-15(3/26) 2011.03.28
균도와 걷는 세상이야기-16(3/27) 2011.03.29
균도와 걷는 세상이야기-17(3/28) 2011.03.29
균도와 걷는 세상이야기-18(3/29) 2011.03.31
균도와 걷는 세상이야기-19(3/30) 2011.04.04
균도와 걷는 세상이야기-2 (3/13) 2011.03.23
균도와 걷는 세상이야기-20(3/31) 2011.04.04
균도와 걷는 세상이야기-21(4/1) 2011.04.04
균도와 걷는 세상이야기-22(4/2) 2011.04.04
균도와 걷는 세상이야기-23(4/3) 2011.04.06
균도와 걷는 세상이야기-24(4/4) 2011.04.06
©2016 DOWEB.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