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Home

자유게시판

세월호로 학원 친구를 잃고, 가수 하기로 결심했다는 미노이

집이 엄해서 부모님한테 가수하겠다는 꿈을 말 못하고 있다가

같은 날 수학여행 가는 친구는 배를 탔고, 본인은 비행기를 탔는데

세월호가 터졌고,

본인도 죽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함

이 게시물을
이전글 다음글
목록
제목 날짜
건강을 위한 아침 수칙 2020.03.13
익숙한 것을 버리는 아픔 2020.10.05
꼭 필요한 세 가지 용기 2020.09.01
친절한 마음 2020.03.30
눈을 감아야 별이 보인다 2020.09.08
부산 장애인 바리스타 무료 교육생 모집 2014.02.21
<부산시민센터> 자원봉사활동 “사회속으로” 참가요청 2011.07.14
2011 다문화가정 출산지원사업 안내드립니다 2011.07.14
심장병 교육 및 무료진료 2011.11.09
영도장복 부모교육(10.25) 2011.10.13
균도와 걷는 세상이야기-15(3/26) 2011.03.28
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모집- 도영하우스 2012.07.10
서울대 Dream8Company 멘토단과 함께하는 lt 우먼센스 2013.12.31
한국장총이 전해드리는 최신 장애인 정책 2011.07.14
부산최초로 심리운동치료가 실시됩니다. 2013.01.31
정책정보 이메일뉴스레터 13호 정정사항입니다 2011.07.14
동래구장애인복지관 바우처 언어치료 대상자 모집 2011.09.01
제6회 장애인미디어축제(11.24~26)에 초대합니다 2011.11.17
대구대학교 발달장애인대학 K-PACE센터입니다. 2011.02.17
잘봤습니다~ 오늘도 즐어운하루 되세요 ^^ 2011.02.18
©2016 DOWEB.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