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자유게시판

집이 엄해서 부모님한테 가수하겠다는 꿈을 말 못하고 있다가

같은 날 수학여행 가는 친구는 배를 탔고, 본인은 비행기를 탔는데

세월호가 터졌고,

본인도 죽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27	오크 소굴에 끌려간 엘프 manhwa	평분힘	2024.03.15	8
1026	장예찬 '영남 꼴통들 정신차려라" ㅋㅋㅋㅋㅋ	평분힘	2024.03.14	0
1025	서울에서 활동하는 요즘 MZ조폭들 ㄷㄷ..jpg	평분힘	2024.03.14	2
1024	친한 여직원에게 사탕 선물한 후기	평분힘	2024.03.14	0
1023	사전지식 없이 아이언맨 본 어머니 반응	평분힘	2024.03.14	0
1022	75kg 감량 후기	평분힘	2024.03.14	0
1021	77세 할아버지가 바이크를 타는 이유..	평분힘	2024.03.14	0
1020	중국을 무시하지말고 경계해야만 하는 이유	평분힘	2024.03.14	0
1019	금산 삼계탕 축제 가격 ㄷㄷ	평분힘	2024.03.14	0
1018	유혹의 소나타	평분힘	2024.03.14	6
1017	자기 임신했다고 축하해달라는 문화 이해안됨	평분힘	2024.03.13	0
1016	성동일 조언 덕에 배역 없어질 뻔 한 배우	평분힘	2024.03.13	0
1015	드디어 한국인 인증한 오타니	평분힘	2024.03.13	1
1014	운전자보험 보험료 계산 운전자보험 필요성 - 요즘 뉴스보니 운전자 보험 꼭 있어야 겠...	좋은소식	2024.03.13	1
1013	집주인 아주머니의 ... 듬뿍♡	평분힘	2024.03.13	1
1012	해외여행 중인데 직장에서 전화 옴.jpg	평분힘	2024.03.13	0
1011	러시아에 간첩 혐의로 잡힌 백모씨 근황	평분힘	2024.03.13	1
1010	매체별 엄마들	평분힘	2024.03.13	0
1009	남자손님한테 가스라이팅 오지게하는 마사지사 ㄷㄷㄷ	평분힘	2024.03.13	0
1008	나는 어떤 반찬이 될까?	평분힘	2024.03.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