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체육복 입으랬다가...교무실서 중학생에 구타당한 선생님



경찰에 따르면 당시 A군은 체육 시간에 교복을 입고 체육수업에 참여해 B교사가 A군의 수업 옷차림 등에 대해 지도를 했다. 이 과정에서 A군은 B교사에게 욕설을 하면서 수업을 방해했고 B교사가 A군을 교무실로 데리고 갔다. 교무실에서 A군은 주먹으로 B교사의 얼굴과 가슴 등을 폭행했다.

A군은 만 14세로 형사 미성년자가 아닌 소년범으로 형사 처벌 대상이다.
https://naver.me/FvFhWQs8

제목 날짜
바삐 태어나지 않은 자는 바삐 죽는다. 2024.05.08
바로확인 ▶▶ 감당하기 힘든 비싼 보험료 반값 줄이기 [보험료인상 없는 비갱신형] 2021.11.23
바람에 '와르르' 무너진 아파트 거푸집‥불안한 입주예정자들 2023.11.22
바람 핀 걸 후회하는 아내에게 신이 속삭였다.jpg 2024.04.14
바디프로필의 현실 2024.03.26
바뀔 수 없는 것은 가장 현명하고 가장 어리석은 이들 뿐이다. 2022.07.25
밑에 라이즈오브로닌이란 겜 등장인물들.jpg 2024.03.22
믿을수없느 동갑내기.jpg 2024.04.14
민희진 카톡 내용 중 호감 발언 2024.05.18
민희진 시바 2024.06.02
민원폭탄에 숨진 공무원, 1년6개월 신입이었다…PC엔 "힘들다" 2024.03.07
민물회는 거들떠도 보면 안되는 이유 2023.11.03
미팅중에 퇴근시간 됐다고 중간에 가버리는 신입 2023.11.12
미쳐버린 쿠키런 근황... 2024.04.04
미스터리한 32세 시절의 최불암 2024.06.06
미슐랭 출신 요리사의 파스타 가게가 장사 안되는 이유 2023.10.05
미술 교육 받은 적 없는 15살짜리 꼬마가 그린 그림 2024.03.21
미래의 포항 2024.06.07
미래의 제국은 마음의 제국이다. 2022.08.17
미래를 예측하는 최선의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2022.08.04
©2016 DOWEB.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