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제7회 부산평화영화제가 5월27(금)~29일(일)까지 국도예술관에서 열립니다!


"평화, 그 당연한 이야기"

 

2016년 제7회 부산평화영화제가 3일 간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공모전에 출품한 481편 가운데 예심을 통과한 10편의 공식경쟁작과 6편의 초청작을 상영합니다.

모든 상영은 무료 관람입니다.

상영은 단 한번! 이 때를 놓치면 정말 후회할거예요!

 

'평화'는 나와 먼 이야기 같나요?

올해 부산평화영화제는 청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이방인의 시선으로 한국 사회를 바라보는 여러 영화들로 관객을 찾아갑니다. 이 가운데 당신의 이야기가 하나쯤은 있기를 바랍니다.

 

평화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당연한 이야기도 아니며, 당연하지 않기에 더 불편한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은 평화에 대한 어떤 답을 들려주실까요?

 

527()부터 29()까지 국도예술관에서 <7회 부산평화영화제>를 즐겨요!

 

- 상영시간표 링크 주소 ; http://bpff.tistory.com/notice/162

 

 

◆ 문의 

부산평화영화제 사무국

bpff@bsokedongmu.or.kr / 051)819-7942

H.P : http://bpff.tistory.com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busanpeacefilmfestival

 

 

제목 날짜
우크라이나 전쟁 전선 비교 2024.06.07
주문해줘서 감사하다고 돈 더받는 가게 2024.06.07
미래의 포항 2024.06.07
반지의 제왕 팬이 만든 부엌칼 2024.06.07
아침을 여는 예쁜 누나 2024.06.07
옆에서 남편 잔다고 큰일났다는 판녀 2024.06.07
수상한 대학 마스코트 2024.06.07
루머) PSP3 출시한다 2024.06.07
안면 인식 장애가 있는 배우.jpg 2024.06.07
만지기만 해도 여자들한테 엄청 유해한 약 2024.06.07
광주에서만 판다는 간편식 내지는 간식 2024.06.07
소꿉친구를 모델로 야설을 쓴 사람의 최후 2024.06.07
??? : 싸이버거에 피클 빼주세요 2024.06.07
탈북자도 즐기는 바이크 2024.06.06
목숨을 살리는 한마디 2024.06.06
중국 안에서도 진짜 공산주의를 실현 했었다던 마을 (성공편) 2024.06.06
기자가 된 제자를 영국에서 만난 울버린 형님  2024.06.06
한반도 최전성기 시절 2024.06.06
서울대생이 말하는 요즘 말 섞기 싫은 부류...jpg 2024.06.06
성심당 드디어 미친듯 2024.06.06
©2016 DOWEB.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