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제6회 장애인미디어축제(11.24~26)에 초대합니다

제6회 부산장애인미디어축제 및 개관기념식 - Disability, This Ability - 2011년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립니다. / 주최,주관 : 방송통신위원회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 후원 : 부산광역시 교육청, 부산장애인총연합회,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아통합지원센터, 한국농아인협회, 장애인영화제 조직위원회,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부산사회복지사협회


 


 


2006년부터 시작된 부산장애인미디어축제(구 부산장애인영화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상매체를 통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장입니다.


 


장애인이 직접 만든 작품, 장애인권을 다룬 작품, 장애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이 담긴 작품이 상영되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이 제공됩니다.


 


‘장애, 재능’(Disability, This Ability)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장애를 부족한 것이 아니라 남다른 것으로 바라보고자 하며,


장애의 벽을 허물고 다름이 차별이 되지 않는 세상을 그리고자 합니다. 


 


 


<상영프로그램>














































































  11.24(목) 11.25(금) 11.26(토)
오전 10시

10:00  


<미투>(15세)  


10:10  


<청설>(전체)  


10:00  


<내 이름은 칸>(12세)  

11시
12시        
오후 1시       
     

13:30


<그대로도 괜찮아>


<지렁이 꿈틀>


<내 나이는 서른입니다>


13:20


다큐학교 수료작 + GV  

2시  
     
 
3시       

15:00


<선배는 어떻게 공부했어요?>


<내 맘도 몰라주고>

4시

16:00


개관기념식  


<다슬이> + GV

   

16:20  


<나비와 바다>(15세)  

 
5시

17:00  


<템플 그랜딘>(전체)  

6시  

18:30


리셉션

 
7시

19:00  


<블라인드>(18세)  

 
 
8시  
 
 
9시  

 


* 다음주인 11.28(월)~12.2(금) 10시에는 <미투> 상영이 있습니다.


 


다슬이 템플 그랜딘 청설
내 이름은 칸 나비와 바다 내 마음도 몰라주고
블라인드 그대로도 괜찮아 선배는 어떻게 공부했어요?
내 나이는 서른입니다 지렁이 꿈틀   


 


<부대행사>


* 시각/청각/지체 장애 체험 (1층 로비)


* 캐리커쳐 그리기 (1층 로비)


* 3D 방송 체험 (1층 체험관)


 


 


 


행사문의 : 051-749-9521  /  관람문의: 051-749-9522 / <미투> 관람문의: 051-790-6143

제목 날짜
몇 분 전에 남친과 이별한 여자도 웃게 만드는 남자.jpg 2024.06.12
옛 미국 남부에서 흑인을 대하던 방식 2024.06.12
'손목에 감는' 신용카드 나온다 2024.06.12
내성적인 사람 특) 2024.06.11
테무에서 자꾸 이상한 물건 사온다는 어머님. 2024.06.11
교감 폭행 초등학생, 굶주린채로 남의 자전거 타고 다니다가 발견 2024.06.11
직장인 커피 + 에너지드링크 특징 2024.06.11
경찰, '밀양 폭로' 유튜버들 압수수색 예정 가해자가 고소.JPG 2024.06.11
다이렉트자동차보험 2024.06.11
북한 오물풍선 근황 2024.06.11
충격 지하철 엉덩이 노출? 2024.06.11
천일염의 진실.jpg 2024.06.11
미국에서 라면이 건강식인 이유 2024.06.11
"에~ 아저씨 동정이라고? 그 나이 먹고?".manhwa 2024.06.11
전세계 최고 부자들 MBTI 결과 ㄷㄷ 2024.06.11
술만 빼고 뭐든 다 할 거 같은 클럽 2024.06.10
표예진 얼굴 초근접샷 ㅗㅜㅑ 2024.06.10
안지영이 부르는 에피소드 2024.06.10
딸이 여름에 태어나서 이름 여름이라고 지었다는 아빠 ㄷㄷㄷ..JPG (+ 근황) 2024.06.10
이종범 장나라 사건 해명 및 사과 2024.06.10
©2016 DOWEB.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