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게시판

옆집과 뒤바뀐 '전기요금 폭탄'…한전에선 "책임 없다"더니




결혼 3년 차 박모 씨 부부는 어느 날 전기 요금 고지서를 보고 놀랐습니다.

2년 전 겨울 한 달에 5만원 정도 나오던 요금이 3배 가까이 늘어난 겁니다.








전기 제품이라고는 안 쓰고 살았는데, 지난 1월 또 27만원이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이상해서 한전에 다시 문의했습니다.




옆집은 아이들을 모아놓고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책임 없다던 한전, 취재가 시작되자 부당 부과된 요금을 돌려줬습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8872

제목 날짜
무난한 해외 멸균우유 5가지.jpg 2023.10.03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대한민국 대표팀 시상식 사진.jpg 2023.10.03
의사가 말하는 가짜 배고픔 구별법 2023.10.03
하마는 성격이 포악해서 물속의 폭군이라고 부른다 2023.10.03
좆 같은 길 2023.10.04
"사상 초유의 사태" 美 권력서열 3위 해임되던 순간 '정적'.news 2023.10.04
할머니가 흘린 현금을 냉큼 주워간 사람 2023.10.05
이번 추석 연휴 끝나고 인간관계에 개빡쳐서 문자 돌린사람.JPG 2023.10.06
커트 3000원에 밥까지 공짜로 주는 미용실 2023.10.06
눈물겨운 취업 준비생 엘사 2023.10.07
"피 같은 돈이" …악몽으로 변한 '내 집 마련의 꿈'.news 2023.10.07
갤럭시 쓰는 남자가 싫다는 이모님 2023.10.07
한국판 아이언맨 계획 접는다 2023.10.08
편의점에서 만난 남매 2023.10.09
교통딱지 상반기만 6천억 2023.10.09
유비소프트의 플스5 선택버튼 논란 2023.10.09
스무살의 박지성에게 해주고 싶은 말 2023.10.09
엄마 육수색이 이상해 2023.10.10
김용호의 방법 2가지 2023.10.13
자동차보험비교견적사이트 2023.10.18
©2016 DOWEB.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