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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0일에 새누리당 정책의장실(이주영 정책의장)에서 발달장애인법을 비롯한 새누리당 4월 총선 공약 관련 장애인단체와의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특수교사 법정정원을 확보하기 위해 향후 5년간 1400명씩 증원하여 법정정원 확보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또한 '특수교사 특별충원에 관한 법률 제정' 검토를 요청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의 절차가 남아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대응 활동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